나비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 주문했어요..평상시 꽃차를 자주 마시지 않았어 상품후기 - 꽃을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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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나비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 주문했어요..평상시 꽃차를 자주 마시지 않았어
작성자 스**** (ip:)
  • 작성일 2024-02-03
  • 추천 0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2
평점 5점
나비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 주문했어요..평상시 꽃차를 자주 마시지 않았어서 호기심에 구매해 봤는데요..기대보다는 연하게 맛이나서 좀 평범하다 남겼네요..예쁘게 분위기 내며 마시기엔 굿입니다..선물용으로도 넘 뽀대는 나는데..받으시는분이 분위기에 맞게 잘 마셔줄지는 모르겠네요...정수기가 넘 편해서 정수기로 차 많이 마시는데 꽃차는 자연 코팅이 되서 꼭 뜨거운물을 써야된다는 점도 개인적으론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..


(2024-02-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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